![(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양지원 20주년 금의환양'콘서트 .부천 실내체육관 2023.5.6.(토)](/news/photo/202305/291005_296116_2659.jpg)
[부천=글로벌뉴스통신]양지원 가수(29세)가 5월6일(토)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양지원 가수는 고향집,가라지,돌아가는 삼각지,미스고,비내리는 호남선,강촌에 살고 싶네 등을 열창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양지원 20주년 금의환양'콘서트 .부천 실내체육관 2023.5.6.(토)](/news/photo/202305/291005_296117_2811.jpg)
특히, 올겐을 직접 연주하며 3500여명의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다가 서는 공연을 하였다.
김정구 충청도민중앙회 회장은 "양지원 가수는 충북을 대표한다. 매우 훌륭하다. 부친을 만나보니 겸손을 가르친것을 알 수 있다. 충북도민의 자랑으로 700여명의 향우들을 초대 했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양지원 20주년 금의환양'콘서트 .부천 실내체육관 2023.5.6.(토)](/news/photo/202305/291005_296119_3146.jpg)
이날 박종서 재경 단양군민회 회장, 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교수(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고양시에서 최미영(51세),허성관(79세)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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