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MZ세대‘국민 소통’1번타자,박재욱 쏘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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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MZ세대‘국민 소통’1번타자,박재욱 쏘카 대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3.04.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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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경련)박재욱 쏘카 대표
(사진제공:전경련)박재욱 쏘카 대표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 갓생(God生)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적이고 계획적인 바른 생활 루틴 실천, MZ세대 유행어 한 끼’ 첫 번째 타자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함께 한다.

전경련은 지난2월 중장기 발전안인 뉴 웨이 구상(New Way Initiative) 중 ‘국민 소통’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 등 동 행사의 취지에 공감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5월 25일(목) 서울 시내에서 MZ세대 30명을 초대해 동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MZ세대와의 소통은 ‘꿈을 위한 갓생(God生) 그리고 불굴(不屈, Tenacity)’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재욱 대표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 창업가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스타트업을 창업해 전 세계 4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선보인 ‘타다’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0년부터 쏘카 대표를 맡아 회사를 국내 모빌리티 최초 유니콘이자 상장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독보적인 카셰어링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차장, 전기자전거, 자율주행 등으로 모빌리티 플랫폼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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