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기자) 박태동 여행작가가 17개국의 자유여행 체험의 진수를 펼친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의 책 표지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박태동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의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이란 자유여행지침서가  발간돼 화제다.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은   박태동 작가가 17개국 해외여행 후기를 모아 놓은 주옥  같은 여행체험의 보고서이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의 발동자료들를 모으고 공부하면서 여행 결과를  메모한 것들과 생생한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고 이순을 넘기면서 인생의 고뇌서로 제작됐다.

 이 책은 자유여행을 지향하는 여행가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고 있으며 큰 줄기 불교와 실크로드 등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작가 박태동은 전남 문향골 장성출신으로 광주고등학교,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제기획원 공무원으로  출발해서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으로 퇴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메일(mountfrc@hanmail.net)이나 '에스24'에서 알 수 있다. 

오병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