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인 명동과 남산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스마트기기를 통해 오디오로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명동성당, 안중근의사 기념관, 남산골 한옥마을 등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오디오가이드 앱으로, 대한민국 유명 관광지를 총 24개 테마로 서비스 중이며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를 국문 및 외국어(영문, 중문, 일문) 오디오 해설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리고 있다. 현재 96만여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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