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즐기는 스마트한 명동, 남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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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즐기는 스마트한 명동, 남산 여행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12.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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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한국어 및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국내 유명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는 ‘스마트투어가이드’ 오디오가이드 애플리케이션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과 남산일대 주요관광지 안내서비스를 개시하였다.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인 명동과 남산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스마트기기를 통해 오디오로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명동성당, 안중근의사 기념관, 남산골 한옥마을 등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오디오가이드 앱으로, 대한민국 유명 관광지를 총 24개 테마로 서비스 중이며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를 국문 및 외국어(영문, 중문, 일문) 오디오 해설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리고 있다. 현재 96만여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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