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지회(회장 이영식)은 대한노인회군포시지회 제11대 지회장으로 재임되어 취임식을 성대하게 마쳤다.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군포 관내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관리 및 지회의 운영을 위해 함께 할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선임한 부회장 3명, 이사 14명, 총회에서 선출된 감사 2명에 대한 선임장을 전수하였다. 또한, 취임식 관련하여 들어온 후원금과 경로당회장 사무장을 대상으로 5월에 실시 예정인 스마트리더 양성(선진지견학) 사업 관련하여 협의를 하였다.
이영식 회장은 “앞으로 힘을 모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경로당으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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