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법무보호공단 울산지부에 1,000KG(10KG 100포, 300만원상당) 기부.
(사)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26대 총재 최서진)는 2023년 3월 23일(목) 11시 남구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고영훈)을 방문하여 지역 내 생계형 범죄예방을 위한 『양곡 1,000KG』을 울산지부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받은 양곡은 울산지역 내 생활환경이 어려운 출소자,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전달된다.
최서진 총재는 “팔각회의 정체성에 따라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언제나 가지고 있었고, 일상에서 가까운 곳부터 봉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여 나눔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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