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가수 송가인이 한복 전시회를 찾았다. 송가인은 지난 4일(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 한복 전시회! 지고, 피고 모두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개 死開 : 지고, 피고’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아우터, 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벽에 걸린 아이보리색 한복 옆에 서서 단아한 미소를 지었다. 한복 홍보대사다운 근황과 언제나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4월15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2023 남진 콘서트’ 성남 공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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