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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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 최수미 기자
  • 승인 2023.03.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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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사진:울진)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울진=글로벌뉴스통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매화면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미독립만세공원은 북면 흥부장터와 함께 울진에서 수천명의 군민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곳으로, 1919년 3월 1일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시작된 독립운동의 열기 만큼이나 독립 열망이 뜨거웠던 곳이다.

(사진:울진)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사진:울진)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군수, 광복회원, 도의원 및 군의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인, 공무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광복회 전광순 울진지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울진)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사진:울진)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념사에서“희망으로 뜨거웠던 1919년의 봄,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며,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을 위해 우리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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