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고재영빵집 고재영 대표는 12일(일) 군포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중인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낼 구호물품을 후원하고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 했다.
군포시v홍보기자단 단장으로 할동 중인 고재영 대표는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낼 무릎담요, 전등, 겨울 옷 등 구호물품을 접수 하고 현장에서 구호물품 정리 작업에 참여 했다.
고재영 대표는"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낼 구호물품을 정리해서 가져 왔으며 하루빨리 회복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 봉사에는 군포시자율방범 대야 지대장, 이길호 군포시의회의장, 희망 봉사단 단원,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직원, 군포시v홍보기자단 하묘숙 부단장, 김보라 신입단원도 함께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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