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 주최 주관으로 오는 2월13일부터 2월28일까지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에서 2023신년신작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밀라양 디자이너 주얼리하우스 대표 양경남 금속공예작가는 계묘년(癸卯年)의 행운을 빌면서 흑토끼 금속공예 오브제인 '흑묘(黑卯)의 도약'을 출품했다.
양경남 작가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결정한 올해의 사자성어인 금석위개(金石爲開)를 마음에 두고 산다.쇠나 돌을 뚫다.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성이 지극하면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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