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정쟁으로 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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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정쟁으로 몰지말자"!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3.01.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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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국민의힘 한기호 의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국민의힘 한기호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이 16일(월) 오전, 국회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개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안보와 국방분야에서 만큼은 여야가 자신들의 당리당략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국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투비행 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북한 김정은이 남한을 “의심할 바 없는 우리의 명백한 적”이라고 했듯이 남한 역시 분명한 적은“북한 김정은 정권과 그 추종세력”이다.

민주당이 정치 이슈화로 “안보 대참사”라는 용어로 우리 국군을 짓밟았다. 우리는 이번 북한 무인기 사태에 대해 정치적 악용이 아닌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고 했다.

국회는 선동과 왜곡이 아닌 북한 무인기 도발에 대해 정부와 함께 후속대책을 마련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상황 판단이 우선이며 후속대책을 강구해서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원칙으로서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위원 전원은 국방부 전비검열 결과 이후 국방위원회 개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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