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하 장애인복지관)의 신규 운영 법인이 지난 11월 17일(목)에 열린민간위탁 선정 평가를 통해 “사랑의 손길”로 선정되었다.
여려 경로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최종점수는 낙제점에 매우 근접한 70.4점이다. 모든 신청 법인의 평가 점수가 70점 미만일 경우 재모집을 하도록 되어 있다. 나머지 2곳의 법인은 70점 미만의 점수를 받아서 기준에 미달되었다.
이용자회는 민간위탁 선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