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최수준 前부산폴리텍대학 학장) 구본무회장의 외가에서 5대째 키워오던 모과나무 고목 - 장인의 손길을 거쳐, 새 가지가 모양새를 이루었다.](/news/photo/202211/276176_280645_1020.jpg)
[경기.곤지암=글로벌뉴스통신] '화담숲' 가을 정취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 라는 뜻을 지닌 ‘화담和談’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아호이기도 한 '화담'을 숲이름으로 했다.
![(사진제공: 최수준 前부산폴리텍대학 학장) 정감 넘치는 옛 할매국밥집 - 보기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띠게한다.](/news/photo/202211/276176_280647_1810.jpg)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오른쪽 산자락 노고봉 계곡 135만 5,370㎡ 넓이에
단풍나무원, 철쭉·진달래원, 수국원, 이끼원, 반딧불이원, 암석원 등
![(사진제공: 최수준 前부산폴리텍대학 학장) 수령樹齡 8년의 곰솔(해송)을 분재에 담아 5년째 접어든 작품이 됐다](/news/photo/202211/276176_280648_1913.jpg)
17개의 다양한 주제 정원과 숲속 산책길이 조성된 화담숲 수목원은
구본무 회장의 소박한 인간미 넘치는
성품답게 자연친화적 정감을 담은 숲이 되고있다.
![(사진제공: 최수준 前부산폴리텍대학 학장) 단풍나무 어우러진 계곡의 가을 풍취가 일품이다.](/news/photo/202211/276176_280880_738.jpg)
![(사진제공: 최수준 前부산폴리텍대학 학장) 화담숲 명소중의 하나인 단풍나무정원 한 모퉁이- 정겹다.](/news/photo/202211/276176_280650_2124.jpg)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만큼 자연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높아져 가고 있으니 이처럼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여러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시의 적절한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봉사로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