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김정우 전의원(전 조달청장)이 15일(화) 군포여성민우회가 2022년 하반기를 맞아 '평등으로 달려가는 가을 민우바자회'에 참석했다.
김정우 전 국회의원은"군포여성민우회, '평등으로 달려가는 가을 민우바자회'에 있는 물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네요."라며" 후원금은 성평등 사회를 앞당기는데 사용된답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반기 가을 민우바자회는 18일(금)까지 산본중심상가 대원프라자 8층 군포여성민우회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바자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성평등 사회를 앞당기는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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