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본부장 조승진)는 지난 26일 상삼(上森)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고령자가 많은 마을에 적극적인 생활밀착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글로벌뉴스통신〕상삼마을은 2014년 11월 현재, 총 157가구 355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민은 양계, 당근재배, 축산업 등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부산 한국건강관리협회 조승진 본부장은 상삼(上森)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체결식에서 “상삼마을의 경우 고령자가 많아 앞으로 농번기, 축산업 및 생활환경개선 등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지난 23일(일) 부산 가덕도에 있는 천성마을 찾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행사의류 100벌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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