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글로벌뉴스통신] 국가무형문화재 140호 안동포짜기 마을 보존회에서 지난 17일(월) 공개행사를 하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권광택 도의원, 임태섭 시의원, 김창현 시의원 등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안동포의 지속적인 전승을 위해 전통기술을 교육받은지 이제 3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통의 계승을 위해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공개행사 기간은 10월 21일 금요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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