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전산업개발)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이삼선)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주관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21일(금) 밝혔다

 국가품질상은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의해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시상하며 품질경영 혁신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 수상하는 정부포상제도이다.

 한전산업개발은 2008년 서비스품질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이래 서비스 품질분야에서 두 번째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전산업개발은 전력서비스분야에서 전기검침서비스, 발전설비 운전, 정비를 담당하면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서비스품질개선을 위해 자체 서비스품질 진단 지표를 토대로 분석, 개선하여 지속적인 교육 및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 (사진제공:한전산업개발)

이삼선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한전산업개발이 서비스품질분야에서 두 번째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사람중심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물이며 우리회사의 서비스품질을 대내외에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서비스품질시스템의 점검, 보완을 통해 전력서비스분야에서 최고의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