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달 30일 ‘다온나눔+ 희망나눔사업’ 실무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화) 밝혔다.
‘다온나눔+ 희망나눔사업’은 저소득층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진행 중에 있다.
이날 각 동 실무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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