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달 22일부터 8일까지 3주 동안 ‘추석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7일 추석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8일(목) 밝혔다.

캠페인 당일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성수품 물가 동향 파악,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 나갔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