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는 최근 내린 집중 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수) 밝혔다.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제도 적용 등 공적 급여가 가능한 대상자에게는 빠른 신청을 유도하고 대상자별로 맞춤형 통합사례 관리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지난 11일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인 늘 푸른 복지관과 수리산 상상 마을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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