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글로벌뉴스통신] 권기창 국민의힘 후보가 안동시장으로 당선되었다.
권기창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위한 후보와 무소속 정훈선 후보를 제치고 64.03%의 안동시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권기창 당선인은 "안동을 희망으로 두근 거리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하며 "안개로 인해 안동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안동댐과 임하댐을 보물단지로 만들어 안동시민들께 반값 수도 요금을 추진하겠다.안동을 관광객1천만 시대로 만들어 살기좋고 소상공인들이 웃음 꽃이 피고 안동의 문화를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안동으로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당선인은 "공정과 상식이 통하고 희망차고 미래가 있는 안동을 건설하겠다. 인구 30만의 든든한 경상북도의 성장 거점 도시를 만들고 백신산업과 바이오산업, 소프트산업을 만들어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모든 영향을 쏟아부어 열심히 하겠다.시민들의 진정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일하여 시민들에 뜻에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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