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연제구는 지난 19일 창신초등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2동행정복지센터 및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동을 학대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아동의 권리 및 복지증진을 위해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연제구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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