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목련 축제기간인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서 송재준 대표이사(서울 한모기술 주식회사)가 글로벌뉴스통신 독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각종 목련꽃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보내왔다.
목련꽃은 목련과에 속하며 박목월 시인의 “4월의 노래”에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란 노래 가사로 한국 국민들의 사랑을 흠뻑 받고 있는 나무로서 꽃말은 "고귀함" 으로 되어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에서는 871종의 목련 개화를 볼 수 있다고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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