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세계 문화유산 유교 관광의 메카로 크게 부상
[논산=글로벌뉴스통신] 충청남도 논산지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 유교관광의 메카로 크게 부상되고 있다.
논산거주 김연묵 사진작가가 이지역의 유명문화 유산인 사계 김장생(광산 김씨)의 “돈암서원”과 고택 사진을 그리고 국가민속 문화재의 하나로 등록(190호) 되어있는 명재 윤증(파평 윤씨)의 고택 관련 사진을 글로벌뉴스통신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카메라 앵클에 담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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