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정영달 제13대 회장이 안양시에 산불피해복구성금을 기부했다.
정 회장과 동문 일동은 지난 3월 31일(목) 오후 안양시청을 방문해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산불피해복구성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연성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는 매년 추석 음식 나눔, 불우이웃돕기 행사 참여, 산불·홍수 등 재난구제를 위한 성금 모금 등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재난을 구제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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