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성시) 황은성 시장(중간)이 '2014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마지막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안성시는 특히 농특산물 판매관, 안성옛장터, 체험부스, 메인무대, 수변공원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에 대한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고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관람객의 편의시설에 대한 미비점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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