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중소기업간 비즈니스 기회 모색
▲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송재희 부회장 기조 연설 |
이날 행사에는 한-방글라데시 양국 중소기업인 70여명이 참석하여 섬유, 의료, 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및 비즈니스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토파일 아흐메드 방글라데시 상무장관과 하비불 카셈 칸 수출가공공단관리청장(BEPZA)이 방글라데시 투자 및 금융환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2본부장은 “방글라데시에는 200여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며 “향후 우리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