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GS건설)26일 송파구 장지동 복정역 인근에 위치한 위례자이 모델하우스에 입장하려는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항공촬영)

26일(금)오픈한 위례자이 모델하우스에는 12시 기준 약 3천여명이 내방했으며, 견본주택 개관전인 9시 30분부터 외부에서 줄을 서기 시작했다.

판교부터 교통정체가 지속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에 입장하려는 방문객이 500여 미터 줄을 서 있을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

모델하우스 외부에는 떳다방 천막 30개 정도가 설치돼 있으며, 개관 첫 날부터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