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허경영,"이번 선거는 지장과 용장과 신인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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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허경영,"이번 선거는 지장과 용장과 신인의 대결이다"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2.03.06 16: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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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국가혁명당 20대 대통령 후보와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의 인터뷰가 3월 6일(일) 아침 하늘궁에서 있었다.

(영상: 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편집 이상철 기자)

 

Q. 권혁중 발행인 : 허경영 현상이라는 것이 3파전(이재명-윤석열-허경영)이 일어나면서 굉장히 강하게 일어나고 있어요.이게 결국에는 트럼프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허경영 후보님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A. 허경영 후보 : 트럼프 현상은 미국은 양당 체제에서 공화당의 후보라서 공화당이 민주당을 역습한 것이다. 설명을 하자면 트럼프는 잠수함이고 힐러리는 전투함이다. 공화당은 잠수함 전법을 민주당은 전투함 전법을 사용하였다. 안보이는 곳에서 갑자기 떠오른 잠수함처럼 허경영 같은 군소정당 후보는 사람으로 안본다.회색분자라 한다고 화이트냐 블랙이냐 둘만 따진다 YES 아니면 NO 둘중 하나만 생각한다. 백인들의 전통적인 투표방법으로 절대 여야가 아닌자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게 미국의 현실이다. 하지만 동양은 다르다. 중도가 대단히 중요하다.회색분자가 더 중요하다. 이래서 한반도는 역성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 서민들의 주머니가 가벼워 졌다. 여야가 둘다 책임져야 한다.

 

Q. 권혁중 발행인 : 이번 20대 선거에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다. 사전투표 최고를 기록하는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A. 허경영 후보 : 사전투표 최고 기록은 최고에 다가 최악, 이 투표함은 투표함이 아니야. 이거는 철제가 아니야. 국민의 표를 우습게 아는거다.

 

Q. 권혁중 발행인 : KBS에 유료로 방송하셨는데요. 시청률은 1위였다. 허경영 후보의 소감은 어떠하신지요?

A. 허경영 후보 : 국민들이 허경영에 대한 궁금증이나 기대 심리가 있다.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핵 폭탄이 임계점이 있다. 0.1도만 모자라도 물이 끓지 않는다.허경영에 임계점이 있다.나는 임계전략을 만들고 있다.나는 임계전략이 헛되지 않다.시청률이 10%때 까지 갔다.그런 임계 전략이 올때까지 가야 된다.여야 후보가 마주 앉으면 폭발 한다.방송국에 허경영과 같이 5명이 앉으면 임계점이 된다.

 

Q.권혁중 발행인:실제로 언론에 많이 노출이 안되었지요.허경영은 1억이다.

A.허경영 후보:유투브는 엄격히 말해서 모닥불이야.불씨가 살아 있다. 당선시키는것은 방송이다.허경영 1억이다. 허경영이는 곧 돈이다.전산에 불이 난다. 불바다에서 불용이 나타난다.불바다의 민심이 한탄스럽다. 허경영 핵폭탄이 터지기에는 시기적으로 안맞는다.좀더 고생 해야한다.,

 

Q.권혁중 발행인:다른 후보가 허경영 후보를 따라 하던데요?.발차기를 따라 하던데요.'꿀벌을 따라가면 꿀이 생긴다.왕파리를 따라가면 분뇨 더미로 간다.'는 명언을 만들었는데요.

A.허경영 후보:이재명 후보가 명언도 따라 한다.이번 선거는 지장(이재명)과 용장(윤석열)과 신인(허경영)의 대결이다.신인은 지장과 용장이 따라 올 수 있다.

이재명과 윤석열은 둘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

나는 공정하게 이야기 해준것이다. 이번 대선에 우리 국민들이 눈치를 채야 한다.

 

Q.권혁중 발행인:우연히 인지 모르겠다.허경영 후보가 기호6번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6번이었다.어떻게 생각 하나요.

A.허경영 후보:물도 6각수가 좋다.

(편집자 주:자막으로 볼수 있으며, 요약해서 편집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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