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권혁중 발행인)은 '2022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 심사위원회가 심사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여  3월2일(수) 오전 발표했다.

수상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 혁신 성장동력 가치를 인정 받은 정치, 지방자치, 국제,법률, 경영,경제,사회,교육, 문화 분야에서 국회의원,교수,지방자치 의원,변호사,기업대표 등 35명(단체 포함)이며, 시상식은 오는 2022년3월25일(금)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가나다 순)

정치(3) 

김주영. 국회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일자리 창출과 소득 양극화 및 불평등 해소.
조명희. 국회의원. 국가경영 입법 활동.기초과학 육성, 미래 산업 선도.
황보 승희. 국회의원. 인재 양성노력, 가정폭력 방지 및 처벌 강화 입법 기여.

 

지방자치(5)

박광호. 경상북도 경주시의회 의원. 문화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경제도시위원, 시민복지증진.
박상준.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의원. 주민의 중심 현장 의정활동. 주민 복리증진 기여.
연종석. 충청북도의회 의원.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및 도민복리증진에 기여.
이한국.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의원. 부의장 역임, 사회적 약자 지원 조례 제정.
정상교.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조례안 제정. 

국제(2)

이민준. 베스트보청기 원장.이민준 난청 연구소 대표.해외 수출을 위한 보청기 개발.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 한·중 작가교류로 민간외교관 역할과 문화발전에 기여.

법률(1)

권태호. 법무법인 청주로 대표변호사.법질서유지 및 인권옹호.성실한 사회봉사 기여.

사회(7)

김용식. 전국한우협회 횡성군 지부장. 축산발전 노력.회원의 단합과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
안병제. 더조은재가복지센터소장. 사회복지사,사회복지업무 지역 사회 봉사활동.
유경배. (사)한국전통 떡류식품산업협회장. 20여년 간 한국전통문화인 떡 산업 발전 기여. 
유병추. 장사 상륙작전 유격대 회장.1950년 6.25사변때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임무 수행.
이상철. 부산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본대 지도부장.화재 예방활동 지역사회 안전 확보.
이통묵. (사)국가품질명장협회 경기도지회장. 명장의 역량 기부,쌀기부, 연탄기부활동.
최중규. 알파프린텍  대표. 인쇄 품질 및 환경 개선.

 

문화(7)

강경노. 아파트생활개선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독거노인 밑반찬나눔, 생명지킴이 설치 운영.
원영상. 세화산업사 회장. 한국유교학회 운영이사.문화 발전에 기여.
유영대(백운산). (사)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장. 동양 역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펼쳐 국위선양.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 24년간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제공,복지증진 기여.
아라. 가수.수아기획. 탁월한 노래 실력과 자원봉사 모범.
이종영.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횡성군 회장.고엽제 전우 명예선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정복영. 안동포짜기제1호조교 (경북 무형문화재).안동포의 전수자 교육에 많은 후계자 양성.

 

경제(3)

김병환. 스카이크린 대표.  안양시소상공인의 지위향상과 발전에 기여.
박두석. 광민종합건설 이사. 스마트한 건설 환경 구축.
조흥수. 후소산기(주) 대표이사.지역사회의 경제와 일자리 창출,장애인협회 후원 활동.

경영(4)

김병철.신경주농업협동조합 조합장. 가공공장신축 경주시 식량산업발전과 농가 소득증대.
박두석. 사미원 대표. 재경 상주시향우회 명예회장,도농간 경제 활성화 기여. 
원명희. 군포도시공사 사장.전통시장 및 소상공인협력 경제회복,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조동희. ㈜하이콘코리아 대표이사.폐기물 재활용으로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

 

교육(3)

권은희. 한국여성의정(전현직/여성 국회의원 단체).여야를 막론하고 여성정치인 발굴 및 육성.
손주관. 부천대학교 외래교수.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학생들의 교육에 꾸준한 희생과 봉사.
이여진. 충남대 2학년. 사회 봉사에 탁월한 노력.제1회 글로벌문학상 수상(2022).차세대 인재

 

(*순서는 분야별로 나누기 위한 것임.)이날 행사는 조명희 국회의원과 글로벌뉴스통신이 공동 주최하며,국회출입기자협의회,국회학회,여정포럼(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이 후원한다.(문의☎02-761-3883.글로벌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