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에서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정부의 정책변화, 금리인상 등 금융과 자산시장에 영향을 주는 여러 변수에 대한 분석과 개인의 투자전략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3월 대선 이후 예상되는 정부의 정책변화,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경제변화, 부동산 개발 및 투자전략, 국내외 주식시장 분석 및 투자전략, 가상화폐와 NFT(Non-Fungible Token) 투자, 예술품 경매 등 대체투자, 다양한 절세 방안 등에 대해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은 보유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많은 기업인들과 자산가, 전문직 종사자 등이 주로 참여를 하고 있어 인맥 교류의 장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제5기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은 4월 7일(목) 개강 예정으로 매주 목요일 총 12주간 진행된다. 과정에 대한 신청과 문의는 전화(02-3771-0301)나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www.imi.or.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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