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천테크노파크 1단지) |
이번 행사는 부천이주민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가족을 떠나 먼 타국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미얀마 근로자들이 서로 화합하여 잠시나마 아픔을 덜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 이종일 회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미얀마근로자 대표와 함께 사랑의 수건 기증식을 가졌다.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후원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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