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146 일의 의미 없었던 세월을 말해주는 국회 본관 앞의 세월호 종이배. |
김 모씨는 "가슴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이제 우리모두 일상 생활로 돌아가야한다. 대부분의 국민 바램 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146 일의 의미 없었던 세월을 말해주는 국회 본관 앞의 세월호 종이배. |
김 모씨는 "가슴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이제 우리모두 일상 생활로 돌아가야한다. 대부분의 국민 바램 이기도 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