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도심을 깨우는 새벽달
새해 1월 첫 일을 시작하는 첫주
이른 아침, 오가는 길가엔 가로등 불빛이 아직 요긴한 시각
먼 동이 터오는 하늘은 파랗게 맑아저 오고
밤새 지켜왔을 조각달 조용히 아침을 깨운다.
땅거미 진 새벽길을 여는 발걸음 소리에 담긴 희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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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도심을 깨우는 새벽달
새해 1월 첫 일을 시작하는 첫주
이른 아침, 오가는 길가엔 가로등 불빛이 아직 요긴한 시각
먼 동이 터오는 하늘은 파랗게 맑아저 오고
밤새 지켜왔을 조각달 조용히 아침을 깨운다.
땅거미 진 새벽길을 여는 발걸음 소리에 담긴 희망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