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작동 국립현충원=글로벌뉴스통신] 새벽에 다녀간 발자국
간밤에 하얀 눈 살짝 뿌렸다.
예나 제나 언제나 잘 정돈된 현충원에
오고간 선명한 발자국, 가슴에 박힌 듯 선명하다
먼저 다녀간 참배객, 내린 눈 쓸기 전에 남긴 자국일 것이니
부지런한만큼 지극정성 진한 자국으로 남는다
* FKILsc 권승한 명예자문위원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함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동작동 국립현충원=글로벌뉴스통신] 새벽에 다녀간 발자국
간밤에 하얀 눈 살짝 뿌렸다.
예나 제나 언제나 잘 정돈된 현충원에
오고간 선명한 발자국, 가슴에 박힌 듯 선명하다
먼저 다녀간 참배객, 내린 눈 쓸기 전에 남긴 자국일 것이니
부지런한만큼 지극정성 진한 자국으로 남는다
* FKILsc 권승한 명예자문위원의 사진과 제보로 작성함
님들을 추모키위한 발자국
그 흔적들 고이 고이 기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