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ㆍ18 정신 계승위해 도둑질 막아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선언
[광주=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가혁명당 후보는 12월30일(목) 광주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오전 10시 40분 전라남도 광주 5.18 묘역을 참배하고 4ㆍ19 민주혁명 역사관을 방문했다.
최근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에서 2강 1중으로 3자 구도를 형성하고 특히 20~30 연령대와 호남권에서 민주당 이재명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2강을 위협하고 3강에 시동을 거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광주 5.18 묘역 참배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의 파장과 함께 이번 대선(大選)에서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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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자금 900조 원의 회수를 위해 화폐의 가치는 그대로 두고, 돈의 디자인만 바꾸는 화폐변경으로 돈, 수표, 국채 등을 모두 변경함으로써 지하자금을 완전히 회수하며 이를 18세 이상의 국민 전체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배당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