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제1회 글로벌문학상 입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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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제1회 글로벌문학상 입상자 발표
  • 주성민 기자
  • 승인 2021.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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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서울본부 사무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서울본부 사무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은 창간 8주년 기념으로 제1회 글로벌문학상을 공모했다.

제1회 글로벌문학상은 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GNA 주최로 글로벌문학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글로벌뉴스통신 독자인 회원이 응모하도록 하였다.

시상은 대상1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최우수상 1명 (상장 및 상금 30만 원),우수상 2명 (상장 및 상금 각 20만 원),가작 2명 (상장 및 상금 각 15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었다.

부문은 시·소설·희곡·수필이며,시는3편 이상,소설은 단편 (A4용지 6장 내외),희곡은 장편 1편 이상,수필은 2편 이상 (각 A4용지 3장 내외)이다.

공모 마감은 2021년 11월 27일(토) 자정까지 작품 표지에 지역,이름, 이메일,주소,연락전화번호 등을 반드시 표기하여 이메일(kwun1133@daum.net) 접수하였으며,발표는 2021년 12월 27일(월) 발표했다.

특히,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는다는 공고를 하였다.

시상은 2022년 1월27일(목)(입상자 글로벌뉴스통신에 발표,개별통보)오후2시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계획하고 있으며, 심사위원은 입상자와 함께 발표했다.

입상작품은 2022년도 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GNA에 해설과 함께 게재된다.

수상자에 한하여 본인이 원할 경우(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동의)에는 글로벌뉴스통신 소속으로 1년간 시민기자로 활동할 수 있고, 소정의 원고료를 매월 지급하며 실적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다만, 타 기관에서 수상된 작품이거나 표절이 문제로 제기될 경우 차점자에게 시상하기로 하였으며,그 내용은 심사위원회에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11월27일 공모 마감전에 글로벌뉴스통신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나 입상하지 못한 작가의 경우에는, 본인이 원하여 소정의 서류를 메일로 제출(이력서,사진)하고 회사 규정에 적합한 사람은 재택 시민기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카메라나 영상취재 장비 보유하여 활용 가능한 작가는 우대한다.

(타 언론사에 소속된 사람은 제외함)

 

 제1회 글로벌문학상 입상자 명단

 

우수상 5명 (상장 및 상금 20만원)

학생 부문(입선)1명 (상장 및 상금 10만원)

 

시 부문

윤현 (작품명:자화상 외 2편)

신범호(작품명:산책 외 2편)

 

수필

임한호(작품명:이사)

 

소설

이여진(작품명:박에펠씨의 사랑)

 

희곡

서동우(작품명:MUSE)

 

학생 부문(입선)(수필)

성하경(작품명:아이스아메리카노)

심사위원

위원장 박형태(시인,글로벌뉴스통신 울산본부장)

   위원 김진홍(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장)

          강요식(정치학 박사,시인)

          문태성(정치학 박사,시인)

          민향숙(문학박사,2019 글로벌크라운대상 수상자)

          송영기(글로벌뉴스통신 문화부 차장,시인)

          송홍선(농학박사,공주대 겸임교수,2021 글로벌브랜드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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