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5일 자원봉사 단체인 나눔의 둥지*(은평구 대조동 소재)와 함께 인근지역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추석음식 제공 등 추석맞이 행복예감활동**행사를 실시하였다.
* 무료급식소와 무료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로 예보는 ’08년 7월부터 매월 무료급식활동에 참여하고 있음
** “행복예감(預感)”은 사회구성원들이 행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는 예보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임
금번 행사는 김주현 사장 등 예보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준비한 송편 등 추석음식을 나눠드리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면서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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