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적극적 자원재활용·에너지 전환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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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적극적 자원재활용·에너지 전환 정책 필요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1.12.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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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의왕시, 적극적 자원재활용·에너지 전환 정책 필요
(사진제공:의왕시)의왕시, 적극적 자원재활용·에너지 전환 정책 필요

[의왕=글로벌뉴스통신] 환경·복지 의왕시민 정책토론회가 지난 14일(화) 오후 2시 기후위기대응실천연대(대표 김진숙) 주최로 고천새마을금고 6층 강당에서 60여명의 회원과 시민들이 코로나 방역기준 준수 속에 진행됐다.

이날 김진숙 대표는 인사말에서 “의왕시에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건설과 지역 재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더 적극적인 자원재활용과 에너지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며 “장기간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돌봄이 더 절실해진 만큼 오늘 토론회에서 발표된 대안들이 의왕시 행정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 자원재활용 발제자로 나선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은 “의왕시에 쓰레기 소각장이 없어 인근 타 도시에 비해 비싼 매립비용을 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 배출을 더 철저히 해서 근본적으로 쓰레기양을 줄이는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에너지전환 발제자인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안명노 사무국장은 “의왕시는 미니태양광 주택태양광 등을 공동주택, 건물에 보급 확대하고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신축아파트를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복지 발제자인 사랑채노인복지관 박훈정 사회복지사는 “장기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일반인보다 더 고통 받는 노인들의 고독감과 우울감, 돌봄 공백을 메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복지 발제자인 김미범 장애인부모연대의왕지회장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과 발달장애인 쉼터(임시보호), 전용체육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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