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 범일1동 청년회(회장 이덕수)에서는 저소득 난청 32세대에 주거지전용주차장 위탁수수료(총 100만원)로 무선초인종을 구입·설치하여 이웃 간 원활한 소통 및 난청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기여하였다고 25일(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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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 범일1동 청년회(회장 이덕수)에서는 저소득 난청 32세대에 주거지전용주차장 위탁수수료(총 100만원)로 무선초인종을 구입·설치하여 이웃 간 원활한 소통 및 난청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기여하였다고 25일(목)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