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이하 혁신대상) “행정혁신부문”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수) 밝혔다.
민원현장기동팀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민원 처리를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혁신대상은 e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후원으로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내달 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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