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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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1.10.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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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회)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사진제공: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회)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사진작가협회 회장인 임효례 사진작가의 '사라지는 마을 둔대리, 대야미를 기록으로 복제하다' 전시회가 오는 10월 20일 까지 대야미역에서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사라지는 마을 둔대리'는 임효례 작가가 지난 8년 간 둔대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카메라에 담은 8천여 장의 사진으로 곧 사라질 마을 경기도 군포시 둔대리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다큐멘터리 사진전이다.

(사진제공: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회)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사진제공: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회)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사진제공: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회)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사진제공: 대야동 주민자치 위원회)임효례작가 사라지는마을 둔대리 대야미역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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