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성시청)좌측 이진찬 부시장. |
도기1통 경로당 무더위 쉼터는 마을 어른신 20여분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이며, 냉방기는 에어컨 2대, 선풍기 6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진찬 부시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냉방기가 있는 시원한 실내 및 쉼터에서 휴식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위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이 있으면 수시로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걸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이 될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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