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글로벌뉴스통신]논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류화가 조선영 화백이 “제5회 조선영 작품전”을 서울과 지방에서 각각 한 차례씩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은 오는 5월12일(월)부터 5월18일(화)까지 7일간 서울 명동의 서울대교구청 명동성당 1층 “1898갤러리(평화화랑)”(전화: 02-727-2336/2337)에서 개최하며, 이어서 대전광역시에서는 오는 5월20일(목)부터 5월26일(수)까지 7일간 중구 소재 “대전갤러리”(042-270-0510)에서 개최된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조선영 화백은 한국화 부문의 저명화가로서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조형미술협회 등 여러 단체에서 원로회원으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1965년 유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한국화 2회, 선면전 2회 등 총 4차례 개인 작품전을 개최한바 있다,
조선영 화백(e-mail : chosun1486@hanmail.net)은 금강 미술대전 우수상을 비롯하여 각종대회에서 특선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화” 화가로 알려져 있어 이번 개인작품 전시회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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