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글로벌뉴스통신] 김제 동서로 276번지(신풍동) 고기백화점 "고백"(대표 정성민) 에서는 4월부터 매월 1회 5세대씩 성덕면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 주민에게 세대당 2.5천원 상당의 고기꾸러미를 후원해 주기로 했다.
고백(http://www.xn--299am40a.kr/)은 정성민 대표의 친절 뿐만 아니라 고기부터 즉석밥, 초장, 양념장 여러종류의 소스, 그리고 당면, 미역 삼계탕용 한약재 숯과 종이컵 석쇠, 쌀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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