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예탁결제원) |
금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해 12월 ‘KSD의 미래 청사진 발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직원 대상 타운홀미팅으로,CEO 취임 반년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간의 경영성과와 하반기 이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고 이번 타운홀미팅에서는 CEO를 비롯한 전 경영진들이 직원들에게 직접 예탁결제원의 주요 경영현안을 설명하였으며, 이후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격의 없는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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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사장은 취임 이후의 소회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요즘처럼 자본시장이 어려운 때 일수록 ‘프론티어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CSD를 꿈꾸자’고 주문하였고, 회사와 자본시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나되는 KSD’가 되기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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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반기 부산 본사이전과 관련하여 부산에 연착륙(Soft-Landing) 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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