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4월 1일 낮 12시 공덕역 오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허경영 후보는 "허경영한테 분노 투표하는 것이 썩은 정치권에 경고장을 주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 될 것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허경영 후보는 "서울시 예산 70%를 절약해 국민배당금 취지로 서울시민배당금제를 바로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허 후보는 "재산세와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하고 각종 전시행정과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절약된 예산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천명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