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재궁주민자율방범대(대장 김진택)은 30일(화) 저녁 9시부터 역사상가, 2단지 충무 아파트 주변과 아파트내 공원과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 활동과 방범 활동을 펼쳤다
이번점검은 군포시주민자율방범연합대 주관으로 진행 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각 지대별 활동으로 재궁지대에서는 김진택 대장, 김경숙,최기하,문민식,민현기,이종춘 대원등 6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의 유해 업소 출입 행위와 불법 고용, 청소년 술·담배 등 판매 행위, 불건전 불법 광고행위 등을 집중 점검 계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경숙 대원은 " 청소년을 유해 업소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며" 청소년을 위한 봉사를 하고나니 왠지 더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Tag
#군포시재궁주민자율 방범대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