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글로벌뉴스통신]정병관 여주시 사랑의징검다리봉사회 회장이 지난 26일(금)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고 2021글로벌크라운대상위원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 정병관 여주시사랑의징검다리봉사회 회장이 근무하는 여주시청을 직접 방문하여 시상하였다.

올해 수상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성장 동력 가치를 인정받은 정치, 국제, 지방자치, 경제, 교육, 의료, 사회, 문화 분야에 국회의원, 교수, 기관, 지자체 단체장과 시도의원, 가수, 기업대표 등 56명이며, 정병관 여주시사랑의징검다리봉사회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여주 지역사회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박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