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예선테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로 부터 ‘The Best 착한일터’로 인증 받았다.
‘The Best 착한일터’는 전국 1천 500여 개의 착한일터 가운데 매년 1천만 원 이상, 3년간 임직원들이 함께 정기기부에 참여한 곳이다.
지난 2010년 착한일터에 가입한 예선테크는 매달 임직원과 회사가 1대 1로 매칭 방식으로 100만 원씩 정기기부하고 있으며, 누적성금은 1억1천340만 원이다.
기탁된 성금은 매달 군포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비로 지원되고 있다
이상구 예선테크 경영기획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업의 소명을 다하고자 했던 기업철학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인증 소감을 전했다.
예선테크는 군포 금정역 5분거리에 사옥이 있는 2005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점착부품소재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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